[0831] 코코아분말 0.9%
2025.09.10 · 일기
오늘 엄청 늦게 일어났다. 21시 정도?
스타벅스 더블샷 캔을 사려고 편의점에 갔는데 못 보던 스타벅스 캔이 있길래 사왔다.

그냥 보이는 대로 초콜릿 맛이긴 한데 2,000원이었나… 가격값은 못하는 것 같다.
밤에는 친구들이랑 배그를 했다.
내일 개강인데 월요일은 공강이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.
요즘 덥다는 핑계로 러닝을 안 하고 있는데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 엄두가 안 난다.
학교를 다니면 더 힘들어질 텐데 확실히 정글 캠퍼스가 뛰기 좋은 환경이었던 것 같다.
집 앞 공원에 트랙이 있는데 저번에 그곳에서 뛰어봤을 때 한 바퀴에 200m 정도 규모라서
너무 질린다고 느꼈다.